[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이용대와 변수미의 득녀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베드민턴 스포츠 스타' 이용대의 명품 복근이 누리꾼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이용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훈련중으로 추측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용대는 베드빈턴 코트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멋진 복근을 공개하고 있다.

이용대는 '王'자가 선명한 복근을 공개하며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용대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베드민턴 혼성 복식 부문 금메달리스트로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몸매로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용대는 지난 2월 영화배우 변수미와 결혼을 발표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이용대의 결혼 소식에 많은 여성 팬들이 서운함을 토로할 정도로 이용대는 스포츠계의 '미남'으로 손꼽힌다.

이용대의 복근에 누리꾼들은 "운동선수의 참복근이다", "이용대 여전히 잘생겼네", "변수미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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