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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일본 팬미팅 대성황...이달말 앙코르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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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일본 팬미팅 대성황...이달말 앙코르 행사 마련
  • 김나라 기자
  • 승인 2014.03.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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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김나라기자] 한류스타 이병헌이 일본에서 성황리에 팬미팅을 마쳤다.

3년 만에 열린 이병헌의 일본 팬미팅 ‘2014 LBH 온 투어’는 3만 여명의 팬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월 3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18일 요코하마까지 약 2주일간 개최된 팬미팅에서 이병헌은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센다이, 요코하마 등의 대도시를 돌며 총 8회에 걸쳐 팬을 만났다. 전회 매진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일본에서 건재한 위상을 과시했다.

 일본 팬들에 둘러싸인 이병헌 [사진=BH엔터테인먼트]

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구성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병헌은 근황을 궁금해 하는 팬을 위해 직접 해외 유명 스타들을 패러디 한 영상을 제작, 미국식 토크쇼 진행 스타일로 작품 활동과 일상 사진들을 공개하며 할리우드 진출의 어려움과 소소한 일상을 털어놨다. 또 팬에게 질문을 하는 역발상 코너를 통해 그가 팬의 생각과 감정을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팬미팅을 주최한 관계자는 “참여하지 못한 팬과 이번 행사에 참여한 팬 모두 다시 한번 이병헌을 만나고 싶다며 재공연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병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팬을 위해 3월 25~26일 오사카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병헌은 최근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의 촬영을 마쳤다. 고려시대 말 눈이 먼 자객 설랑(전도연)과 그의 손에서 자객으로 자라난 여인 청녀, 복수의 대상인 덕기(이병헌)가 펼치는 무협 액션영화로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nara92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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