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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김주성-야구 마해영-농구 우지원, '우리동네' 체육선생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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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김주성-야구 마해영-농구 우지원, '우리동네' 체육선생님 된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04.14 15: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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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양준혁 마해영 박명환(이상 야구), 김병지 김주성 황보관(이상 축구), 한기범 우지원 조성원 박찬숙(이상 농구) 신진식 조혜정(이상 배구)...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포츠스타들이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돕는다.

1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프로스포츠 은퇴선수들과 국가대표 출신 메달리스트들이 스포츠클럽 스타 서포터즈로 위촉돼 지역 주민과 스포츠클럽 회원을 지도한다.

▲ 스포츠클럽 서포터즈로 위촉된 스타들. 왼쪽부터 한기범 박찬숙 현정화 최윤희 최현호 최병철.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유연성 라경민 이효정(이상 배드민턴) 최윤희(수영) 진선유(쇼트트랙) 김진호(양궁) 현정화(탁구) 최병철(펜싱) 임오경 홍정호 최현호(이상 핸드볼) 등 아마종목 레전드도 명단에 포함됐다.

농구, 배구, 배드민턴, 야구, 축구 등 주요 종목부터 핸드볼, 펜싱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종목까지 13개 종목 ‘선생님’이 된 이들은 4월부터 42개 공공 스포츠클럽에서 80회 강습을 연다.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부터 전국 시군구 단위에 공공 스포츠클럽을 육성, 국민의 생애주기별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선수를 양성하고 있다.

스포츠클럽은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을 유기적으로 연계, 엘리트에 편중된 그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진형 시스템이다. 은퇴선수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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