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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경찰 정수빈-이흥련 맹타, 두산베어스 출신 듀오 '잘나가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4.21 20:42 | 최종수정 2017.04.21 2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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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두산 베어스 출신의 경찰 야구단 소속 정수빈과 이흥련이 나란히 맹타를 터뜨렸다.

정수빈과 이흥련은 21일 고양구장에서 열린 고양 다이노스와 2017 KBO 퓨처스리그에서 각각 5타수 3안타 1득점,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두산 듀오’의 활약에 힘입어 경찰은 NC를 8-4로 꺾었다.

▲ 정수빈(왼쪽)과 이흥련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나란히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스포츠Q DB]

정수빈과 이흥련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나란히 경찰 야구단에 들어가 군 복무를 소화하고 있다. 정수빈이 오리지널 ‘두산맨’이라면 이흥련은 삼성 라이온즈로 FA(자유계약선수) 이적을 한 이원석의 보상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이날 정수빈은 1회초 삼진을 당해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2회 중전 안타를 시작으로 6회 중전 안타, 8회 우측 2루타를 날리며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흥련은 2회 1사 1, 2루에서 스리런 홈런을 날렸고, 7회엔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치며 웃었다.

경찰은 장단 11안타와 8개의 사사구를 묶어 NC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마운드에선 선발 이대은이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NC 선발 배재환은 4이닝 3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5사사구 3실점을 기록, 패전을 떠안았다.

kt 위즈는 익산 홈에서 한화 이글스와 난타전 끝에 10-8 역전승을 거뒀다. 이준수와 김진곤이 나란히 3타점 경기를 펼쳤고 신현철도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존재감을 높였다. 두 번째 투수로 나온 채선관이 2⅓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지며 승리를 챙겼다.

LG 트윈스는 이천 안방에서 KIA 타이거즈를 4-2로 꺾었다. 선발 등판한 손주영이 6⅔이닝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챙겼다. KIA 선발 임기준은 5이닝 8피안타 4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이밖에 두산 베어스는 문경에서 상무를 5-2로, 롯데 자이언츠는 상동에서 SK 와이번스를 4-2로 각각 꺾고 1승씩을 추가했다. 화성 히어로즈는 안방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2-8로 눌렀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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