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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선수촌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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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선수촌 입성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3.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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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선수단 총감독 등 참석, 김학성·서보라미는 성화 봉송 참가

[스포츠Q 박상현 기자] 2014년 소치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선수촌에 입성, 선전을 다짐했다.

한국 선수단은 4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악 클러스터에 위치한 선수촌에서 휠체어 컬링,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을 비롯 손진호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박주영 선수단 총감독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입촌식을 가졌다.

이날 선수들은 러시아 공연단과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오는 8일 오전 1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동안 펼쳐지는 패럴림픽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 소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4일(한국시간) 소치 산악 클러스터에 위치한 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한국 선수단은 휠체어 컬링, 아이스슬레지하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알파인 스키 등 4개 종목에 걸쳐 27명의 선수들과 임원 30명을 포함 5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휠체어 컬링의 김학성(46·원주연세드림)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국가대표 서보라미(28·하이원)가 성화 봉송 주자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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