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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女컬링 대표팀에 격려금 1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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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女컬링 대표팀에 격려금 1억원 전달
  • 신석주 기자
  • 승인 2014.03.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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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대표팀 2014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출전 위해 11일 출국

[스포츠Q 신석주 기자] 한국 컬링을 공식 후원해온 신세계그룹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활약으로 국민의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여자컬링대표팀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신세계그룹과 대한컬링경기연맹은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여자 컬링국가대표팀 환영식을 갖고 선수단에게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신세계는 지난 2012년 10월 컬링연맹과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갖고 2018년까지 총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한 한 바 있다.

▲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4일 오후 신세계 주최로 열린 소치 컬링 여자 대표팀 환영식에서 김해성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표팀에 격려금 1억원을 전달하고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엄민지, 이슬비, 신미정 선수, 정영섭 감독, 김재원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김해성 신세계그룹 사장, 최민석 여자 컬링 대표팀 코치, 여자 컬링 대표팀 김지선, 김은지 선수. [사진=뉴시스]

행사에 참석한 여자 컬링대표팀 정영섭 감독은 “우선 소치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는데 격려금을 받기가 송구한 심정”이라면서 “신세계그룹의 후원으로 2년간 마음껏 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국민들의 성원에 답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자 컬링대표팀은 15~23일 캐나다 세인트존에서 벌어지는 2014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chic42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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