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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Q] 수지, 단발과 다이어트로 변신? 21살~24살 나이 동안 달라진 머리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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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Q] 수지, 단발과 다이어트로 변신? 21살~24살 나이 동안 달라진 머리 변천사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05.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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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단발머리 변신이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머리를 한 그가 과거엔 어떤 헤어스타일을 했었는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의 변화를 살펴봤다. 

1994년생 수지의 나이는 올해 24살이다. 수지가 21살이었던 2014년의 그는, 미쓰에이(miss A) 멤버로 한창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얼굴을 알리고 있었다. 

당시 팬 사인회에 참석한 수지는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줘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래서인지 수지는 21살의 실제 나이보다 훨씬 더 성숙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수지의 21살과 22살 모습 [사진 = ‘스포츠Q’ DB]

1년 후 또 다른 팬 사인회장에 모습을 드러낸 수지는 짧은 기장의 헤어스타일로 청량감 있는 매력을 선사했다. 단발머리는 아니면서도 어깨를 조금 넘는 기장으로 머리를 커트해,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 줘 맑고 깨끗한 수지의 이미지와도 잘 맞아떨어지게 만들었다.

23살이 된 그는 과감한 변신도 시도했다. 수지는 2016년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당시 수지는 긴 스트레이트 헤어로 도시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올해 초에는 단발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수지는 지난해에 참석했던 행사인 ‘백상예술대상’에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냈다. 같은 행사였지만 수지는 지난해와 올해, 긴 생머리와 단발머리로 완전히 다른 헤어스타일을 보여줬다. 

하지만 기장만이 달라졌을 뿐 머리카락을 귀 뒤로 반듯하게 넘겨 특별한 연출을 하지 않은 게 공통점이었다. 오히려 수지는 짧아진 머리 때문인지 지난해와 비교해 더 앳된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수지의 23살과 24살 모습 [사진 = ‘스포츠Q’ DB]

21살부터 24살까지의 수지는 긴 기장의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면서도, 그 안에서 다양한 변화를 줬다. 또한 외모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해가 지날수록 젖살이 빠지면서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였다. 

수지가 올해 단발머리로 변신한 이유는 SBS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에서 맡은 역할 때문이다. 수지가 외모를 새롭게 변신한 것만큼이나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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