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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여자 T36/37 100m 11년 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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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여자 T36/37 100m 11년 연속 정상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11.05 2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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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전] 텐덤 사이클 김종규·휠체어댄스스포츠 장혜정 3관왕 등극

[스포츠Q 박상현 기자] 런던 올림픽 은메달에 이어 인천 아시안게임 2관왕까지 오른 전민재(전북)가 11년 연속 100m 정상에 올랐다.

전민재는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T36/37 100m 15초8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이날 전민재는 송현주(전북, 18초88)와 김경남(28초20)에 앞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이 종목 11연패를 달성했다.

전민재는 오는 6일 200m에 출전해 역시 종목 11연패에 도전한다.

▲ 전민재(가운데)가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T36/37 100m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또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던 텐덤사이클의 김종규(부산)는 전날 독주 1km에 이어 개인추발 4km와 스프린트 2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에 올랐다.

김종규는 개인추발 4km에서 4분54초27의 기록으로 연주흠(충북, 5분8초92), 김재웅(대전, 5분16초96)에 앞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스프린트 200m에서도 10초91로 결승선을 끊어 정운로(경기, 11초25), 이동훈(대전, 11초28)에 앞서 정상에 올랐다.

휠체어댄스스포츠의 장혜정(대구) 역시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실력을 그대로 발휘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밖에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3관왕의 김정훈(경기)은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임우근(충북)은 수영 자유형 1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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