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13일 부산시 중구 용두산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에서 남자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승자 세르게이 그리고리예브(러시아,가운데), 준우승 한두현(한국,왼쪽), 3위 토모키 야마모토(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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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13일 부산시 중구 용두산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장대높이뛰기 경기대회에서 남자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승자 세르게이 그리고리예브(러시아,가운데), 준우승 한두현(한국,왼쪽), 3위 토모키 야마모토(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