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15 17:54 (월)
복싱 스타 메이웨더, 우즈 이어 연소득 1억 달러 돌파
상태바
복싱 스타 메이웨더, 우즈 이어 연소득 1억 달러 돌파
  • 박현우 기자
  • 승인 2014.11.06 2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브스 조사, 1억500만 달러 최고 연소득…호날두 8000만 달러로 2위

[스포츠Q 박현우 기자] 복싱 슈퍼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타이거 우즈에 이어 두번째로 연수입 1억달러를 넘긴 선수가 됐다.

메이웨더는 6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스포츠 스타들의 지난해 6월 1일부터 지난 6월 1일까지 기준으로 한 최근 1년 동안 수입 랭킹에서 1억500만 달러(1140억원)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선수로 기록됐다.

메이웨더는 최근 1년 동안 카넬로 알바레스와 마르코스 마이다나와 맞붙어 72분을 경기하면서 1억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특히 포브스는 메이웨더와 알바레스의 경기는 페이퍼뷰 TV 시청료 1억5000만 달러(1629억원) 등 모두 2억 달러(2172억원)의 수익이 발생했다며 메이웨더의 상품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포브스의 연례 조사에서 2012년 3위를 제외하고 2001년부터 줄곧 1위에 올랐던 우즈는 6120만 달러(665억원)로 6위에 그쳤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8000만 달러(869억원)로 메이웨더의 뒤를 이어 수입랭킹 2위에 올랐다.

호날두는 소속팀으로부터 5200만 달러(565억원)의 연봉을 비롯해 삼성전자, 나이키, 에미레이츠 항공, 도오타 자동차 등으로부터 2800만 달러(304억원)의 광고 수입을 벌어들였다.

마이애미 히트에서 친정팀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돌아온 르브론 제임스는 연봉 1930만 달러(209억원)와 광고 수입 5300만 달러(576억원)를 포함해 7230만 달러(785억원)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는 연봉 4170만 달러(453억원), 광고 수입 2300만 달러(250억원)로 총액 6470만 달러(703억원)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프로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는 6150만 달러(668억원)로 5위,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는 5620만 달러(610억원)로 7위에 올랐다.

골프의 필 미켈슨(5320만 달러, 578억원), 테니스의 라파엘 나달(4450만 달러, 483억원), 미식축구 선수 맷 라이언(4380만 달러, 476억원)도 차례로 10위 안에 들었다.

아시아 선수 가운데에서는 필리핀 복싱 스타 매니 파퀴아오가 4180만 달러(454억원)로 1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여성 테니스 스타 리나는 2360만 달러(256억원)로 41위에 올라 마리아 샤라포바(2440만 달러, 265억원, 34위), 세레나 윌리엄스(2200만 달러, 239억원, 55위)와 함께 여성으로는 100명 안에 든 선수가 됐다.

■ 포브스 조사 연소득 랭킹 (단위 : 백만 달러)

순위 이름 종목 소득   순위 이름 종목 소득
1 플로이드 메이웨더 복싱 105.0   51 맷 켐프 야구 22.6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축구 80.0   52 조 존슨 농구 22.5
3 르브론 제임스 농구 72.3   53 지노 앳킨스 미식축구 22.4
4 리오넬 메시 축구 64.7   53 라이언 하워드 야구 22.4
5 코비 브라이언트 농구 61.5   55 애런 로저스 미식축구 22.0
6 타이거 우즈 골프 61.2   55 세레나 윌리엄스 테니스 22.0
7 로저 페더러 테니스 56.2   57 크리스 보시 농구 21.8
8 필 미켈슨 골프 53.2   57 파우 가솔 농구 21.8
9 라파엘 나달 테니스 44.5   59 야야 투레 축구 21.7
10 맷 라이언 미식축구 43.8   60 로빈슨 카노 야구 21.5
11 매니 파퀴아오 복싱 41.8   60 애드리안 곤잘레스 야구 21.5
1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축구 40.4   62 조 헤이든 미식축구 21.4
13 데릭 로즈 농구 36.6   63 페르난도 토레스 축구 21.3
14 가레스 베일 축구 36.4   64 헨릭 스텐슨 골프 21.2
15 라다멜 팔카오 축구 35.4   65 베론 웰스 야구 21.1
16 네이마르 축구 33.6   66 카넬로 알바레스 복싱 21.0
17 노박 조코비치 테니스 33.1   66 드류 브리스 미식축구 21.0
18 매튜 스태포드 미식축구 33.0   66 엘리 매닝 미식축구 21.0
19 루이스 해밀턴 카레이싱 32.0   69 줄리우스 페퍼스 미식축구 20.8
20 케빈 듀란트 농구 31.9   70 콜 하멜스 야구 20.7
21 페르난도 알론소 카레이싱 31.0   70 제이슨 피터스 미식축구 20.7
22 마헨드라 싱 도니 크리켓 30.0   70 저스틴 벌렌더 야구 20.7
23 드웨인 웨이드 농구 29.9   73 팀 린스컴 야구 20.6
24 카멜로 앤서니 농구 29.4   74 칼 크로포드 야구 20.5
25 블라디미르 클리치코 복싱 28.0   75 맷 케인 야구 20.4
26 페이튼 매닝 미식축구 27.1   75 배리 지토 야구 20.4
27 아마레 스터드마이어 농구 26.7   77 펠릭스 에르난데스 야구 20.3
28 데일 언하트 주니어 카레이싱 25.9   77 앨버트 푸홀스 야구 20.3
29 드와이트 하워드 농구 25.5   79 데론 윌리엄스 야구 20.0
30 클리프 리 야구 25.3   80 데이빗 오티스 야구 19.8
31 조 마우어 야구 24.8   81 로빈 판 페르시 축구 19.5
32 미겔 카브레라 야구 24.6   82 러셀 웨스트브룩 농구 19.2
33 잭 그레인키 야구 24.5   83 세바스티안 베텔 카레이싱 19.0
34 마리아 샤라포바 테니스 24.4   84 카를로스 던랩 미식축구 18.8
35 데릭 지터 야구 24.3   84 잭 랜돌프 농구 18.8
35 로이 매킬로이 골프 24.3   86 스티븐 제라드 축구 18.7
37 크리스 폴 농구 24.2   87 제프 고든 카레이싱 18.7
37 C.C. 사바시아 야구 24.2   88 루디 게이 농구 18.6
39 프린스 필더 야구 23.9   89 래리 피츠제럴드 미식축구 18.5
40 다렐 레비스 미식축구 23.8   89 메수트 외칠 축구 18.5
41 리나 테니스 23.6   91 브랜든 앨버트 미식축구 18.4
42 지미 존슨 카레이싱 23.5   92 프랭크 리베리 축구 18.3
43 웨인 루니 축구 23.4   93 알폰소 소리아노 야구 18.1
44 세르히오 아게로 축구 23.3   94 자이루스 비어드 미식축구 18.0
45 우사인 볼트 육상 23.2   95 애덤 스캇 골프 17.7
45 더크 노비츠키 농구 23.2   96 테렐 수그스 미식축구 17.6
47 블레이크 그리핀 농구 23.0   97 브랜든 마샬 미식축구 17.5
48 알렉스 로드리게스 야구 22.9   97 제이슨 워스 야구 17.5
49 요한 산타나 야구 22.9   99 맷 홀리데이 야구 17.4
50 마크 테셰이라 야구 22.7   100 루이스 수아레스 축구 17.3

parkhw8826@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