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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창 결혼, 과거 김지연과 이혼한 사연을 들어보니?
  • 김주희 기자
  • 승인 2017.05.17 22:30 | 최종수정 2017.05.17 2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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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주희 기자] 한번 결혼에 실패한 상처를 안고 있는 배우 이세창이 재혼한다. 이번에 결혼할 상대는 13세 연하의 연극배우다. 이세창은 나이 마흔일곱이다. 

이세창 측은 “2년간 만났다.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이다.”며 “일반적인 결혼식이 아닌 공연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미 이세창은 지난 9일 대학로에서 막이 오른, 자신이 제작한 연극 ‘둥지’무대에서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안에 결혼을 하겠다고 밝힌 이세창.

1990년 MBC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이세창은 연기자로서의 활동 뿐만아니라 카레이싱과 화장품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세창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레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배우 김지연이다.

이세창 김지연은 2013년 4월 이혼했다. 두 사람의 이혼은 그해 1월 29일, 김지연이 이혼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하면서 처음 알려졌다. 성격 차이로 인한 가정불화로 이미 2011년 초부터 별거에 들어갔다는 두 사람은 이혼이라는 합의점에 도달해 서로를 놓아주기로 했다는 것.

이혼 사유는 “부부의 인연보다는 정말 좋은 친구로 지내는 게 훨씬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해 남편과 합의하에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는 김지연의 심경 고백에서 한 번 더 확인되며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2002년 KBS 1TV 아침드라마 ‘TV소설-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이 싹튼 두 사람은 이듬해 3월 웨딩마치를 올리며 2005년 딸을 출산해 행복한 가정을 이뤄왔다. 특히 결혼 이후에도 각종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자주 모습을 내비쳐왔던 두 사람이기에 당시 이혼 소식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2009년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김지연은 “남편이 사업상 밖에서 일을 하다 보니 집에 며칠씩 못 들어온다. 가정에 소홀해 너무 서운하다”며 “이세창의 생활 중 70%가 레이싱 사업이고 연예활동이 20%, 나머지 10%는 자신의 여가생활이다”라고 털어놓아 두 사람의 갈등 골이 꽤나 깊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세창도 할 말은 있었다. 일찍이 고등학교 3학년 무렵 아버지를 잃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됐던 그는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외부활동에 전념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소연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이혼 한 지 얼추 4년 만에 다시 결혼을 하게 된 이세창, 이번에는 영원한 사랑을 얻을지 지켜봐야할 대목이 아닐 수 없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김주희 기자  kjh@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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