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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봉준호 '옥자'·홍상수 '그후' 칸 경쟁부문 진출한 두 작품… 수상 가능성?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05.18 17:16 | 최종수정 2017.05.18 17: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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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후'가 동시에 칸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그러나 봉준호 감독의 '옥자'의 수상 가능성이 낮아지는 듯 보여 아쉬움이 더해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후'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주목 받았다.

그동안 칸국제영화제에 '괴물', '도쿄!', '마더' 등의 작품으로 진출했던 봉준호 감독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옥자'가 극장에서 개봉되지 않는 넷플릿스 작품이기 때문이었다.

봉준호 [사진= 스포츠Q DB]

그러나 봉준호 감독의 '옥자'는 수상 가능성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은 스크린에서 볼수 없는 작품이 황금종려상 혹은 다른 상을 받는 일은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또 다른 심사위원 윌 스미스는 넷플릭스 영화 역시 영화제에 초청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상반된 의견을 내 놓기도 했다.

넷플릭스 작품들을 두고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 놓으며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들의 의견 차이가 '옥자'를 비롯한 넥플릭스 작품들에 대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홍상수 [사진= 스포츠Q DB]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함께 칸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린 홍상수 감독의 '그후'도 주목 받았다.

특히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한국인 최초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주목하고 있는 감독인 홍상수의 작품 '그후'가 칸에서도 통하게 될지 관심이 더해졌다.

동시에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후'가 어떤 결과를 얻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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