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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된 로이킴 누나·헨리 '미스토론토' 여동생 일상 사진은? "우월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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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된 로이킴 누나·헨리 '미스토론토' 여동생 일상 사진은? "우월한 유전자"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5.1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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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해피투게더'에서의 언급으로 화제를 모은 로이킴의 누나와 헨리 여동생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이킴의 누나는 로이킴의 데뷔 계기가 된 '슈퍼스타K' 당시부터 우월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로이킴의 누나는 로이킴과 꼭 닮은 우월 유전자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로이킴의 누나와 헨리 여동생 [사진 = Mnet '슈퍼스타K', MBC '진짜 사나이' 방송화면 캡처]

로이킴의 누나 뿐만이 아니다. 함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헨리의 여동생의 특별한 이력 또한 화제를 모았다.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이다.

헨리의 여동생 역시 '미모'로 유명하다. 헨리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몸매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헨리는 "동생 미스 토론토긴 하지만 안예쁘다"며 '현실 남매' 인증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의 여동생은 헨리가 출연한 MBC '진짜 사나이'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다. 헨리와 닮은 밝은 표정을 가진 귀여운 여동생은 '진짜 사나이'에서 동료 군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모으기도 했다.

헨리는 평소 SNS를 통해 여동생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게시하곤 했다. 유명 스타들의 남매, 형제의 특별한 비주얼에 누리꾼들의 관심 역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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