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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전준우 이번엔 홈런, 롯데자이언츠 4연승 행진에 날개 달까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7.05.19 23:57 | 최종수정 2017.05.19 23: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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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전준우(롯데 자이언츠)의 타격감은 아직 식지 않았다.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화끈하게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전준우는 19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17 KBO 퓨처스리그(프로야구 2군) 홈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솔로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팀의 12-4 대승을 견인했다.

전날 2루타를 날린 전준우는 이날 홈런에 멀티히트까지 날리며 1군 복귀를 재촉하고 있다.

▲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9일 KIA 타이거즈와 2017 KBO 퓨처스리그(프로야구 2군) 홈경기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솔로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연이틀 장타를 날리며 1군 복귀 청신호를 밝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개막 이후 8경기에서 타율 0.371(35타수 13안타) 4홈런 11타점으로 맹활약하던 전준우는 지난달 11일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옆구리 근육이 찢어져 재활에 돌입했다. 지난 16,17일 대타로만 출전했던 전준운느 18일부터 선발 출장하며 본격적으로 감각을 되찾아가고 있다.

롯데는 전준우 없이도 4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여전히 타선의 힘은 손아섭과 이대호를 중심으로 한 상위타선에만 쏠려 있다. 전준우가 복귀한다면 잘나가는 롯데에 날개를 달아줄 전망이다.

전준우 외에도 김주현(1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홍지훈(3안타 2타점) 등이 타선에서 활약했고 지난달 18일 kt 위즈에서 트레이드 된 김건국이 선발로 나서 5이닝 8피안타 5탈삼진 3실점하며 시즌 첫 승(3패)을 챙겼다.

경찰 야구단은 익산구장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8탈삼진 2실점 호투한 이대은의 활약 속에 kt와 2-2로 비겼다. 이대은은 선발로 나선 6경기에서 평균 7이닝 이상씩을 책임지며 5차례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 베어스는 이천구장에서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신성현의 맹타에 힘입어 화성 히어로즈를 11-5로 꺾었다. 한주성은 2번째 투수로 등판해 5이닝 1실점, 시즌 2승(3패)째를 챙겼다. 넥센 선발 박주현은 2이닝 7실점, 시즌 2패(1승)째를 떠안았다.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는 도합 5홈런 포함, 28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7-7로 비겼다. SK 최승준이 퓨처스리그 6호 홈런을 날렸고 삼성에서는 나성용이 5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어깨부상에서 회복한 SK 선발 스캇 다이아몬드는 3⅔이닝 무실점으로 1군 복귀 희망을 살렸다.

고양 다이노스는 LG 트윈스를 5-2로, 국군체육부대(상무)는 한화 이글스를 10-3으로 제압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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