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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육상 200m도 11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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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육상 200m도 11년 연속 우승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11.0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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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정호원, 보치아 김준엽과 재대결 이기고 금메달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장애인 여자육상 에이스 전민재(전북)가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11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전민재는 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200m T36/37 종목에서 32초57을 기록하며 송현주(전북, 40초02)를 여유있게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전민재는 전날 100m에 이어 200m에서도 대회 11연패를 달성했다. 전민재는 7일 400m에도 출전, 3관왕에 도전한다.

또 보치아에서는 정호원(강원)이 김준엽(울산)과 재대결에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호원은 이천훈련원에서 벌어진 BC3 결승전에서 김준엽에 4-2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호원은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김준엽에 져 은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달랬다.

▲ 문정훈이 6일 인천 달빛축제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역도 72kg급 벤치프레스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장애인 조정의 박준하(경기)는 미사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AS 결승에서 6분32초85를 기록, 최재호(경남, 6분49초76)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준하는 개인전 TA 결승에서는 5분14초71로 임상훈(대전, 5분6초44)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

문정훈(제주)은 달빛축제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역도 72kg급 벤치프레스에서 파워리프팅 155.0kg, 웨이트리프팅 167.0kg으로 합계 322kg을 기록, 김종근(경북, 파워리프팅 145.0kg, 웨이트리프팅 167.0kg, 합계 312.0kg)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사이클 이도연(인천)은 개인도로 독주 30km 우승과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7일 경기에서는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배드민턴 2관왕을 달성한 최정만(인천)이 출전한다. 또 이번 대회 2관왕에 오른 수영 임우근(충북)은 400m 자유형에 출전하고 전민재도 육상 400m에 나서 각각 3관왕에 도전한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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