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야구선수 차우찬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하는 사진을 자주 공개하고 있다. 한혜진은 톱모델다운 철저한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으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평소 한혜진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사진 속 한헤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스포츠 웨어를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선명한 복근과 완벽한 몸매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 모델로 데뷔한 한혜진은 이후 잡지 보그, W, 엘르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한혜진은 뉴욕, 파리에서 해외 모델로서도 활약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떠올랐다.

또한, 세계적인 브랜드 샤넬, 구찌, 페리가모, 마크제이콥스의 패션쇼의 모델로 서면서 모델로서 입지를 굳혔다. 30대인 한혜진은 여전히 완벽한 몸매와 카리스마로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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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