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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남다른 볼륨감 몸매… 칸 영화제 레드카펫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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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남다른 볼륨감 몸매… 칸 영화제 레드카펫 '시선 집중'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5.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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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헝가리 출신 모델이자 배우 바바라 팔빈이 완벽한 비주얼과 몸매를 칸 영화제에서 뽐냈다.

23일(한국 시간)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SNS에 칸 레드카펫을 위한 드래스 패션을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은 한국에서는 뛰어난 몸매와 인형 같은 외모로 알려져 있다.

바바라 팔빈 [사진 = 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바바라 팔빈은 파격적인 가슴라인 노출로 시선을 끈다. 볼륨감 있는 몸매와 작은 얼굴에 누리꾼들은 "몸매 실화냐", "정말 인형 같다"며 극찬했다. 바바라 팔빈의 칸 레드카펫을 국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바바라 팔빈은 첫 칸 영화제 참석에 "나는 준비 됐다"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따. 바바라 팔빈은 지난 2013년 '허큘리스'로 할리우드 데뷔, 모델 뿐만이 아니라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2013년 내한 당시 에릭남과 인터뷰 하며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바바라 팔빈은 "에릭남과의 인터뷰가 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며 에릭남과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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