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6:27 (목)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릭남, 부드러운 음색 자랑… 에디킴·샘김은?
상태바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릭남, 부드러운 음색 자랑… 에디킴·샘김은?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7.05.28 0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에릭남, 에디킴, 샘김이 등장해 매력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에릭남, 에디킴, 샘김이 동시에 등장했다. 무대에 오른 세 사람은 자신들의 매력이 드러나는 무대를 완성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인터뷰 타임에 세 사람을 축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시작했다. 샘김은 "이제 막 시작했다"고 말했고 에디킴과 에릭남은 많은 축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사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화면 캡처]

짤막한 토크 이후 에디킴은 '예쁘다니까'를 즉석에서 열창했다. 에디킴은 관객석에 있는 남자 관객에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함께 '유희열에 스케치북'에 출연한 에릭남은 "보통은 쉽게 많은 분들이 아시는 라디 선배님의 'I'm In LOVE'를 부른다"라며 자신의 축가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에릭남 역시 라디의 'I'm In LOVE'을 열창했다. 에릭남은 'I'm In LOVE'을 짤막하게 열창하며 자신의 부드러운 음색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에디킴은 조만간 발매되는 새 앨범을 언급했고, 에릭남은 자신이 찍은 광고를 언급하며 별다른 일정 없이 앨범 준비를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샘킴 역시 자신은 음악 작업과 공연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