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09 13:55 (목)
한국-포르투갈 FIFA U-20 월드컵 16강전, 어디에서 볼까?
상태바
한국-포르투갈 FIFA U-20 월드컵 16강전, 어디에서 볼까?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5.29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한국과 포르투갈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은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과 U-20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한국이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또 다른 16강인 우루과이-사우디아라비아전의 승자와 8강전을 치르게 된다.

▲ 25일 가볍게 몸을 풀고 있는 한국 U-20 대표팀 선수들. [사진=뉴시스]

그렇다면 축구 팬들은 한국과 포르투갈의 16강전을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지난 아르헨티나전, 잉글랜드전과 같이 지상파 3사와 아프리카TV가 총출동한다.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은 문자중계를 제공한다.

특히 아프리카TV의 반응이 뜨겁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A조 리그 2차전 인터넷 방송 누적 시청자수는 무려 25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 U-20 대표팀의 선전으로 축구팬 시청자들이 대거 몰린 결과다.

아프리카TV에 따르면 한국-아르헨티나전의 인터넷 방송 생중계 동시 접속자 수는 30만명에 달했다.

‘신태용호’의 예상을 뛰어넘은 선전이 예상 밖의 흥행으로 이어졌다. 흥행을 예단할 수 없는 U-20 월드컵 인터넷 방송 중계권을 획득한 IT 업체는 아프리카TV가 유일했다. 그 결과 많은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상대적으로 많이 쓰는 10~30대가 인터넷 방송으로 U-20 월드컵을 시청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공영방송 KBS의 인터넷 온에어 서비스인 my k에서도 한국과 포르투갈의 맞대결을 즐길 수 있다.

한국이 좋은 경기력으로 포르투갈을 격파한다면 앞으로 인터넷 방송 시청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관련기사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