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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라이더' 이도연, 핸드사이클 2관왕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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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라이더' 이도연, 핸드사이클 2관왕 기염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11.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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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민재, 100m-200m 이어 400m도 제패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철의 라이더’ 이도연(인천)이 장애인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도연은 인천 송도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핸드 사이클 개인도로 80㎞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개인도로 독주 30㎞에서 정상에 올랐던 그는 8일 혼성 도로 단체전에 나서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

여자 육상 100m와 200m에서 시상대 맨 위에 섰던 전민재(전북)는 인천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400m에서 1분15초19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이도연이 7일 인천 송도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여자 핸드 사이클 개인도로 80㎞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레이스를 1위로 마치고 환호하고 있는 이도연. [사진=스포츠Q DB]

임우근(충북)은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수영 자유형 400m에서 5분56초73으로 가장 빨리 터치패드를 찍었다. 조원상(경기)은 남자 접영 100미터에서 58초4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동체육관에서 펼쳐진 배드민턴에서는 김정준(울산)과 이선애(부산)가 금맥을 캤다.

7일 현재 경기도가 금메달 109개, 은메달 118개, 동메달 99개를 따내 총점 163.323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인천이 144.574점, 대전이 107.864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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