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이탈리아의 안토니오 파니코(위 사진)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우루과이와 3,4위 결정전에서 마지막 키커로 승부차기를 결정짓자 골키퍼 플리차리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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