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가수 헨리와 배우 성훈이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성훈은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22일 오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성훈과 가수 헨리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솔직함으로 무장한 토크를 선보인다.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헨리는 캐나다 출신의 가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헨리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과거 '진짜 사나이'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헨리는 '내일도 칸타빌레'를 통해 진지한 모습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택시'에 출연하는 가수 헨리는 캐나다를 떠나 한국으로 오게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과정에서 헨리는 바이올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우 성훈 역시 '택시'에 출연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전함과 동시에 집까지 공개하게 된다.

과거 접영 신기록까지 세우며 수영 선수로 활동했던 성훈이 수영을 그만둔 이유를 밝힌다. 또한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하며 겪었던 연기력 논란 등에 대해 언급한다.

평소 디제잉이 취미인 성훈은 집을 찾은 '택시' 팀에게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성훈은 헨리와 함께 남다른 콜라보 무대를 완성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택시'에 출연한 헨리와 성훈은 연애와 결혼 등 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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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