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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대 라이벌 수원-서울, 역대 개막전 승률·흥행 순위 각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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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대 라이벌 수원-서울, 역대 개막전 승률·흥행 순위 각각 1위
  • 강두원 기자
  • 승인 2014.03.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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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순위 2위도 서울...승률 최하위는 전남으로 밝혀져

[스포츠Q 강두원 기자] 역대 개막전 최고 승률은 수원삼성, 역대 개막전 흥행 순위은 1위 FC서울.

K리그 클래식 최대 라이벌인 수원삼성과 FC서울이 역대 개막전에서 가장 높은 승률과 흥행 순위를 나눠가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2014 K리그 클래식 개막을 사흘 앞두고 역대 개막전 승률과 흥행 순위를 발표했다.

K리그 클래식 12개팀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팀은 수원으로 9승3무2패 승률 75%를 기록했으며 2위는 울산현대(13승6무4패 승률 69.6%), 3위는 경남FC(3승4무1패 승률 62.5%)이다.

반면 가장 승률이 낮은 팀은 전남드래곤즈로 4승7무6패를 기록, 승률이 44.1%에 그쳐 개막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의 최대 라이벌 서울은 역대 개막전에서 가장 관중이 많이 찾는 팀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1년 3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개막전이자 슈퍼매치에서 무려 5만1606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2위 역시 서울로, 2004년 부산아이파크와의 개막전에서 4만7928명의 관중이 들어차 최고 흥행구단임을 입증했다. 3위는 대구FC(2002년 수원과의 개막전, 4만5210명 입장)다.

한편, K리그 클래식은 8일 오후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포항스틸러스와 준우승팀 울산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같은 날 오후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서울과 전남의 경기가 열린다.

kdw092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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