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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 19연패 탈출, SK 정규리그 우승 확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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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 19연패 탈출, SK 정규리그 우승 확정 실패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06.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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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광주도시공사가 개막 20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유석진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도시공사는 24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계속된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32-23으로 누르고 19연패를 끊었다.

조하랑이 11골 1도움으로 팀의 20연패를 막는 데 앞장섰다. 경기 최우수선수(MVP). 김수정은 5골 5도움, 박조은은 10세이브, 방어율 40%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 조하랑(가운데)이 광주도시공사의 개막 19연패를 끊는데 앞장섰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부산시설공단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SK는 27-27 무승부로 1위를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

SK는 새달 1일 부산에서 컬러풀대구와 최소한 비겨야 자력으로 매직넘버를 줄일 수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비김에 따라 서울시청이 최소 2위를 확정했다.

SK 김온아와 부산 권근혜는 나란히 9골씩을 뽑아 경기 MVP로 공동 선정됐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SK 호크스가 충남체육회를 24-18로 눌렀다. 정수영이 7골 2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했도 이창우가 12세이브, 방어율 46.1%로 ‘거미손’의 위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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