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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임신 12주차 소식에 김태희·전지현·현영 언급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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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임신 12주차 소식에 김태희·전지현·현영 언급은 '왜?'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06.2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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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뮤지컬배우 류정한과 결혼한 배우 황인영이 임신했다. 그의 출산 예정일은 올해 연말 혹은 내년 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이와 비슷한 시기에 출산을 앞둔 여자 연예인들로는 또 누가 있을까?

내년 초 출산을 앞둔 여자연예인들로는 전지현과 현영이 그리고 올해 말이 출산 예정일인 스타로는 김태희가 있다.

전지현, 김태희 [사진 = ‘스포츠Q’ DB]

최근에는 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이 들려왔다. 현재 전지현은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금융인인 최준혁 씨와 결혼해, 2015년에 첫째 아이를 임신해 이듬해 2월 득남했다.

방송인 현영 또한 둘째를 가졌다. 올해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현영은 당시 임신 2개월 차에 접어든 사실을 밝혔다. 현영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쯤 둘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현영은 2012년 4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8월 첫째 딸을 얻었다.

현영이 임신 소식을 전한 5월, 비와 김태희 부부도 같은 달 경사를 맞았다. 당시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김태희가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김태희의 출산 예정일은 올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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