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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비야 멀티골' 현대제철 파죽지세, 가장 먼저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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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비야 멀티골' 현대제철 파죽지세, 가장 먼저 10승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7.06.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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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인천 현대제철의 질주에 브레이크란 없다. 굳건한 WK리그 선두다.

현대제철은 30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2017 IBK기업은행 WK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서 비야의 멀티골을 앞세워 보은 상무를 5-1로 완파했다.

현대제철은 비야가 전반 9분과 후반 2분 연속골을 작렬한 데 이어 따이스, 이민아, 전가을까지 연달아 골망을 갈라 상무의 추격 의지를 잠재웠다.

▲ 현대제철 비야. 멀티골로 상무전 5-1 대승을 견인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현대제철은 8개 구단 중 가장 먼저 10승(2무 1패, 승점 32) 고지를 밟았다. 상무는 2승 2무 9패(승점 8)로 7위다.

이천 대교는 안방에서 구미 스포츠토토를 3-2로 물리쳤다. 7승 1무 5패(승점 22)로 2위다. 스포츠토토는 4승 3무 6패(승점 15)로 6위다.

서울시청은 화천 KSPO를 3-1로 꺾었다. 서울시청은 6승 4무 3패(승점 22)로 대교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뒤진 3위다. KSPO는 5승 4무 4패(승점 19)로 5위다.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수원은 1승 3무 9패(승점 6)으로 꼴찌, 수원은 4승 7무 2패(승점 19)로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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