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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이 오픈 첫날 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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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이 오픈 첫날 한 일은?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7.07.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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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효리네 민박’을 오픈했다. 첫 손님들을 맞은 이효리와 이상순이 한 일은 뭘까?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효리네 민박’(연출 정효민 마건영 강미소 김학민 김나현 박성환 하나룡 박인호·작가 윤신혜 이경희 박진경 김혜민 백윤경 김지연 전진화)에서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민박집 운영 첫날을 맞는 장면이 공개됐다.

JTBC 예능 ‘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사진 = JTBC 예능 ‘효리네 민박’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집에 첫 손님이 등장했다. 첫 손님들은 20대 중반의 5명의 소녀들이었다. 손님들은 발랄한 매력으로 ‘효리네 민박’의 분위기를 한순간에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손님들을 위해 생 과일 주스를 준비했다. 손님들이 관광을 위해 집을 나서자 이효리와 이상순은 밀린 일들을 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먼저 강아지들의 털을 깎고 목욕을 시켰다. 그리곤 시장에 나가 필요한 물건들을 샀다. 가장 먼저 신발가게를 찾은 이효리와 이상순은 슬리퍼를 구매했다. 두 사람은 저녁 메뉴에 필요한 식재료들도 함께 구입했다.

‘효리네 민박’은 jtbc 온에어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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