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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Q] 세살 나이 차 송중기♥송혜교 결혼, '최초 한류 부부' 한류열풍 손익계산서는?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7.07.06 11:13 | 최종수정 2017.07.06 13: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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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송송커플'에서 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송송부부'가 될 송중기와 송혜교 커플은 둘 다 한류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국외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에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이 한류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오전 송중기와 송혜교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이후 ET투데이, 자유시보, Sanook, 시나닷컴 등 적지 않은 한류 관련 외신들은 'Breaking'이란 타이틀을 달며 소식을 급전(急傳)하는 양상이었다.

5일 결혼 소식을 알린 세살 나이 차 연상녀 연하남 커플인 송중기 송혜교에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송중기 송헤교 발리 동반 여행을 통해 불거진 열애설은 사실로 드러났다. [사진=스포츠Q(큐)DB]

송중기♥송혜교' 커플은 지난해 방영된 KBS 2TV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송중기 송혜교 발리 행으로 최근 다시 불거진 열애설도 '중국발' 보도라는 점이 '송송커플'의 엄청난 인기를 증명한다. 또한 5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웨이보 등에서 '송중기♥송혜교 결혼'에 관련된 해시태그가 3억 회를 넘어섰다는 보도도 나왔다.

세살 나이 차에도 결혼을 발표한 송중기 송혜교에 대해 최근 국외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대부분 긍정적이다. 소식을 접한 국외 누리꾼들은 '송중기와 송혜교의 열애설은 믿지 않았지만 이건 믿을 수밖에 없다', '진짜 깜짝 놀랄 소식이다', '아기가 정말 예쁘겠다' 등 놀랍다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에 대해 특히 관심이 높은 점은 두 사람의 조합이 거의 유일한 '한류 스타 커플'이기 때문이다. 최근 장동건 고소영 커플뿐 아니라 비(정지훈) 김태희 부부나 이나영 원빈 부부 등 적지 않은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지만 부부가 모두 '한류'를 이끌었다고 보긴 어렵다.

하지만 대다수의 한류 팬들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최근의 뜨거운 반응은 점차 사그라들 가능성도 있다. 적지 않은 경우에 있어 결혼 이후 남자 배우의 팬들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여왔다.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초기 일본에서 한류를 이끌었던 '욘사마' 배용준과 '뵨사마' 이병헌에 대한 관심은 사그러든 양상이다. 결혼 및 이혼으로 부침을 겪었지만 함께 1세대 한류를 이끌었던 싱글남 '류사마' 류시원은 지난해 발매한 앨범이 오리콘 차트 4위를 기록하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실제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일본인 오오기는 지난달 19일 방송에서 배용준의 팬이 결혼 이후 급격하게 줄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성기 때에는 ‘'욘사마' 배용준이 일본에 오면 공항에 3500여 명의 팬들이 서있었다"고 전한 뒤 "하지만 박수진과 결혼 후 최근 15명이 서있었다고 언론에 보도됐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 두 사람의 결혼은 송중기 송혜교의 나이 차부터 두 사람의 재산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전역에서 연일 다룰 정도로 관심이 높지만, 과거 상황에 비춰볼 때 결혼 이후 두 사람의 인기는 점차 사그라질 경향이 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한류 스타'라는 점에서 결혼 이후 더욱 아름다운 행보를 보여준다면 오히려 부부로서 더 큰 시너지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

아시아 최초의 '한류 부부'가 될 송중기와 송혜교가 한류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홍영준 기자  hidde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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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커플#한류#태양의후예#송중기#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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