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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거포' 애런 저지, 슈어저와 맞대결 결과는?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7.12 09:44 | 최종수정 2017.07.12 11: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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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메이저리그(MLB) 양대 리그 최고 선수들의 맞대결에서 투수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가 웃었다.

슈어저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벌어진 2017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NL)의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아메리칸리그(AL) 타자들을 상대로 공을 던졌다.

이날 NL 투수 중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오른 슈어저는 AL 최고 타자들을 연거푸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특히 올해 전반기에만 30홈런을 몰아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를 삼진으로 제압하는 빼어난 면모를 보였다.

▲ 애런 저지(사진)가 슈어저를 상대로 삼진을 당했다. [사진=AP/뉴시스]

1회초 선두타자 호세 알튜베와 마주한 슈어저는 초구에 투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다음타자 호세 라미레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애런 저지를 삼진 처리했다. 볼카운트 3-2에서 던진 6구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상승세를 탄 슈어저는 후속 조지 스프링어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했다.

슈어저는 2회 시작과 함께 팻 니섹에게 공을 넘겨주고 교체됐다.

슈어저에게 삼진을 당한 애런 저지는 올해 신인으로서 굵직굵직한 기록들을 세우고 있다. 빅리그 전체 홈런 1위를 달리고 있고, AL 타점 2위(66개), OPS 1위(1.139)에 올라 있다.

슈어저는 올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 중이다. NL 다승 공동 3위, 평균자책점 1위, 이닝 2위(128⅓이닝), 피안타율 1위(0.163)를 달리고 있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치열한 사이영상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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