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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활동재개 빨간불 '연매협, 복귀 자제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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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활동재개 빨간불 '연매협, 복귀 자제권고'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3.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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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연기자 박시후(36)의 연기활동 재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가 지난해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린 탤런트 박시후의 복귀와 관련, 자제를 권고했다.

연매협은 5일 연매협은 "박시후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다. 그 사건은 법적으로 모두 종료됐으나 사회적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곧바로 연예활동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대한민국 스타로서 문제가 야기된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대중에게 이해를 구하고 공인으로서 책임지고 자숙하는 행동이 충분히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복귀하는 것은 자제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박시후는 연예인 지망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으나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 불기소 처분됐다. 이후 1 년여 만에 컴백, 중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쳤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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