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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박철과의 이혼부터 간통죄 위헌판결·두번째 이혼까지… 방송 복귀 가능할까?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7.15 18:12 | 최종수정 2017.07.15 1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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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한국 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옥소리 사건을 모두가 기억할 것이다. 옥소리가 2007년 박철과의 이혼 이후 이번에는 이탈리안 셰프와 이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옥소리는 과거 빼어난 비주얼과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다. 박철과의 결혼 이후 두 사람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듯 했다. 그러나 박철과 옥소리는 2007년 이혼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택시' 옥소리 [사진 =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당시 옥소리는 자신이 다른 남성과 교제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기자회견에서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간통법이 위헌판결을 받았지만 당시 간통죄는 폐지되지 않았기에 옥소리의 도덕성에 대한 대중들의 비판은 뜨거웠다.

이후 옥소리는 방송계에 복귀하지 못한 채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듯 했다. 지난 2014년 언론 인터뷰와 tvN '택시'에 출연하며 그간의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옥소리의 컴백에 대한 반발 의견이 짙었고, 옥소리의 '컴백설'은 이후 불거지지 않았다.

옥소리는 '택시' 출연 당시 간통 상대로 지목됐던 남편이 수배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남편은 간통사건 기소중지 상태로 옥소리와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다. 옥소리는 '택시'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2007년 옥소리의 '간통 논란'은 한국 사회에 간통죄에 대한 논의를 뜨겁게 불태우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국민의 사생활 문제를 법으로 처벌할 수 있느냐는 비판 목소리가 커졌고, 이후 간통죄는 위헌 판정을 받았다. 당시 옥소리는 간통죄 위헌을 주장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제는 10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까지 옥소리와 박철의 이혼은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사건이다. 옥소리의 두번째 이혼 소식에 누리꾼들 역시 높은 관심을 가지는 이유다.

두번째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옥소리가 다시 배우로 브라운관에 컴백할 수 있을까? 19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인 만큼 옥소리의 '컴백 가능성'에 대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 또한 뜨겁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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