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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JTBC '뉴스룸' 손석희,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물의 운명을 거역하는 분수와 같기를"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07.17 21:06 | 최종수정 2017.07.17 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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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가 앵커 브리핑서 덕수궁을 언급하며 최저임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밑에서 위로 흐르는 분수를 최저임금에 비유하며 날카로운 현 시대를 꼬집었다.

‘뉴스룸’ 손석희 [사진 =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이날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서울 최초의 분수로 알려진 덕수궁 석조전 앞 분수대를 언급하며 “분수는 폭포와 달리 상식을 파괴하며 사람들의 시각과 촉각을 만족시킨다”라고 설명했다.

손석희 앵커는 “2018년 7530원의 시급, 1000원이 넘는 폭에 한쪽에서는 반가움을, 다른 한 쪽에서는 그것이 가져올 부정적인 효과를 걱정하고 있다”라며 현 상황에 대해 전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2018년 최저임금인 7530원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손석희 앵커는 “7530원이라는 시급은 어쩌면 순리를 깨는 물답지 않은 물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2018년의 최저임금이 분수효과를 나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낙수효과는 대기업, 재벌의 성과가 늘면 후발, 낙후 부문에 유입되는 현상을 말한다. 손석희 앵커는 2018년 최저임금이 저소득층의 소득이 늘면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현상 분수효과가 되기를 바란다며 앵커브리핑을 마무리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이희영 기자  gmldudgg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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