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네이버 화요웹툰 조석의 '마음의 소리'가 '노블레스'를 제치고 조회순 1위를 기록했다.
조석의 '마음의 소리'는 25일 오전 0시 10분 기준, 조회순으로 네이버 화요 전체 웹툰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마음의 소리' 다음으로는 손제호, 이광수의 '노블레스'가 올랐다. 이어 김규삼 작가의 '하이브3'와 오성대 작가의 '절벽귀(재)'가 뒤를 이었다. 아현 작가의 '오!주예수여'가 5위를 차지하며 톱5를 형성했다.
'노블레스'와 '마음의 소리'는 화요웹툰 중 조회순에서 1위와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작품은 1,2위를 놓치지 않아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마음의 소리'와 '노블레스'는 25일 각각 1097화 시험편과 468화를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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