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최적의 유연함을 제공하는 러닝에 최적화된 ‘런플로우(Run-Flow)’를 출시했다.

런플로우는 한층 강화된 르꼬끄 퍼포먼스 러닝화로 상‧하 2-WAY로 가로 절개된 미드솔을 적용해 러닝 시 발의 움직임과 불규칙한 지면에 따라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또, 분리 지면과 마찰력을 높이기 위해 스파이크와 같은 원리인 돌출 형태의 아웃솔 패턴이 반영된 그라운드 스킨으로 러닝 시 보다 강한 추진력을 더했다.

아울러 갑피에 사용된 어퍼 니트 소재는 통기성이 우수한 조직감으로 발의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며 가벼운 착화감을 제공한다.

르꼬끄는 런플로우 출시와 함께 ‘Every Run’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바쁜 현대인들의 24시간을 시간대 별로 나눠 누구든 즐길 수 있는 러닝을 위트 있는 메시지와 함께 생활 속에서 순간의 집중력과 스피드가 필요한 순간을 러닝에 접목해 공감대 있는 메시지로 표현, 전달할 예정이다.

유연함이 한층 강화된 런플로우는 핑크, 블랙, 라임 등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르꼬끄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Every Run 캠페인은 르꼬끄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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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