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서울 이랜드 FC 조용태가 30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챌린지' 22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경기에서 경기 전 팬들에게 시원한 슬러시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3골씩을 주고 받으며 3-3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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