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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원톱가야",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팬들의 극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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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원톱가야",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팬들의 극찬 릴레이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3.06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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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선수들에게 전폭적 신뢰 보내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역시 해외파!’ ‘믿을건 박주영’, ‘손흥민은 클래스가 다르다’

네티즌들은 골을 터뜨린 박주영과 손흥민을 극찬함과 동시에 해외파들의 합류를 크게 환영하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에 나갈 사실상의 베스트11을 가동하며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경기시작 시간이 한국시간으로 오전 2시였지만 인터넷 포털과 축구 커뮤니티의 반응은 뜨거웠다.

골을 터뜨린 박주영과 손흥민에 대한 칭찬이 대다수였다.

“박주영, 센스 안 죽었네”, “아스널같은 명문팀 백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타고났다고 봐야 한다. 역시 박주영이다”,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아도 결국 월드컵 원톱은 박주영이 될 것”이라며 박주영의 천부적인 공격감각에 감탄하는 댓글들이 많았다.

추가골을 터뜨린 손흥민에 대해서는 “각이 안 나왔는데 슛을 때려 골로 연결하다니 대단했다”, “손흥민 교체되자 경기력이 죽더라”, “갈수록 잘하는 게 보인다”, “인천아시안게임 승선해서 군문제 해결했으면” 등 손흥민의 물오른 기량을 극찬했다.

역시 해외파들이 대표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김신욱, 이근호 등 국내파 선수들이 들으면 아쉬워할 소리이지만 수준 차는 어쩔수가 없더라”, “지난 미국 전지훈련 때의 경기들과는 천지차이의 경기력”이라며 해외파 선수들에게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는 반응도 상당수 있었다.

수비불안을 지적하며 승리에 도취할 때가 아니라는 냉철한 반응들도 더러 보였다.

네티즌들은 “골대 덕에 이긴 것”, “수비 불안은 여전”, "수비만 좀 올라오면 이번 대회 좋은 성적 기대된다"며 수비수들이 조금 더 분발해주기를 바랐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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