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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조던 브랜드 콘셉트 매장, 서울 홍대에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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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조던 브랜드 콘셉트 매장, 서울 홍대에 문 연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8.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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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숨결을 서울에서 느낀다’

뉴욕, 파리, 베이징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던 조던 전문 매장이 서울에도 들어선다.

나이키는 3일 “조던 브랜드의 전통과 혁신, 그리고 스타일과 퍼포먼스 및 프리미엄 서비스를 집대성한 국내 최초의 조던 브랜드 콘셉트 매장 ‘조던홍대(Jordan Hongdae)’를 4일 개장한다”라고 밝혔다.

▲ 조던홍대가 4일 문을 연다. [사진=나이키 코리아 제공]

4일 문을 여는 조던홍대는 음악과 패션, 거리공연과 그래피티 아트 등 스트리트 문화가 발달한 홍대 거리에서 역사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조던홍대는 조던 브랜드의 스타일을 총체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그간 조던 브랜드를 사랑해왔던 마니아들의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홍대 고유의 생동감과 창조적인 영감들과 어우러져 새로운 에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조던홍대에서는 조던 농구화 및 트레이닝 제품들과 농구 코트에서 비롯된 다양한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이 갖춰져 있어 조던 브랜드의 정체성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나이키의 쿠셔닝 기술인 ‘나이키 리액트(Nike React)’가 적용된 최초의 조던 농구화 ‘조던 슈퍼. 플라이 2017(Jordan Super. Fly 2017)’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조던홍대를 통해 선보인다.

▲ 4일 문을 여는 조던홍대 매장 내부. [사진=나이키 코리아 제공]

또, 조던홍대에서만 제공되는 프리미엄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조던 브랜드의 다양한 스토리가 특별한 방식으로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그라플렉스와 협업을 통해 서울과 홍대, 그리고 조던을 형상화한 아이콘을 디자인해 조던 티셔츠에 프린트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며, 나만의 조던 스니커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스니커 액세서리 듀브레와 신발 끈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조던 마니아인 김정윤 작가와 협업으로 탄생한 아트월도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스토리를 전달한다.

송욱환 나이키 코리아 대표는 “서울은 스포츠와 문화에 대한 열정이 어우러져 특별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도시다. 이곳에 조던 브랜드 매장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조던홍대가 새로운 세대들에게 그들이 전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또 그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목표와 라이프 스타일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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