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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브리티시 여자오픈 순위, 태극낭자들 첫날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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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브리티시 여자오픈 순위, 태극낭자들 첫날 성적은?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8.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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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 첫날 태극낭자들은 어떤 성적을 거뒀을까.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 킹스반스 골프 링크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는 새로운 코스레코드가 탄생하는 등 언더파 스코어가 속출했다.

▲ 김인경이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사진=AP/뉴시스]

세계 각국 골퍼들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한국 선수들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김인경(29‧한화)이 7언더파를 기록하며 미쉘 위(미국)에 이은 단독 2위에 올랐다. 오전조에서 출발한 김인경은 13번 홀(파4)까지 버디만 6개를 낚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14번 홀(파3)에서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15,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해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인경은 올 시즌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메디힐)과 더불어 유이하게 다승을 거두고 있다. 통산 6승을 수확했지만 메이저 대회 우승컵은 한 번도 획득하지 못했다.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는 김인경이다.

그 뒤를 이은 태극낭자는 최운정(27·볼빅)이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준우승만 4차례 오른 전인지(23)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써냈다. 지은희(31·한화) 등과 함께 공동 17위다.

그 뒤를 이은정, 이미향, 김효주, 김세영(이상 공동 33위, 2언더파) 등이 이었다. 유소연은 1언더파로 공동 50위, 박성현, 박인비 등은 이븐파로 공동 7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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