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유신고 김택우가 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병살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경남고가 유신고를 5-3으로 누르며 4강에 진출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동=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유신고 김택우가 4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병살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경남고가 유신고를 5-3으로 누르며 4강에 진출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