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상단여백
HOME 컬처Q 방송
'쇼미더머니6' 팀 다이나믹듀오 'N분의 1'에 참여한 조우찬 데뷔 음원이 빛나는 이유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7.08.06 17:39 | 최종수정 2017.08.06 18:20:15
  • 댓글 0

[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다이나믹듀오와 넉살 한해 조우찬 라이노가 함께 한 'N분의 1'이 음원이 출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이 곡에 참여한 래퍼 조우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5일 Mnet '쇼미더미니 시즌6' 방송 이후 다이나믹듀오 팀의 넉살 한해 조우찬 라이노가 함께 한 'N분의 1'이 음원이 공개됐다. 함께 공개된 '젓가락', '도박', '요즘것들'보다 'N분의 1'은 6일 늦은 오후 시간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조금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Mnet '쇼미더미니 시즌6' 조우찬과 그가 참가한 음원 'N분의 1'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Mnet '쇼미더미니 시즌6' 방송 화면 캡처]

다른 음원과 다르게 이번 'N분의 1' 음원 공개는 '초등래퍼' 조우찬이 데뷔 음원을 가졌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 13세에 불과한 소년 조우찬은 인상적인 래핑과 가사로 음원 공개 미션에서 탈락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조우찬에 대해 적지 않은 프로듀서들은 엄지 손가락을 올리며 실력을 인정했다. 한 참가자는 조우찬이 무대에서 중심을 잡고 다른 래퍼들을 이끌자 "도끼가 아니라 GD를 보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현재 Mnet '쇼미더미니 시즌6'에 프로듀서로 출연 중인 도끼도 조우찬과 마찬가지로 다이나믹듀오의 음원으로 데뷔했다. 지난 2005년 다이나믹듀오의 정규 2집 앨범 'Double Dynamite'의 수록곡 '서커스'에서 인상적인 래핑을 보여줬던 10대 소년 도끼는 현재 힙합신을 이끄는 한 레이블의 수장으로 성장했다.

래퍼 조PD가 이끄는 소속사의 연습생으로 한때 돈이 없어 컨테이너박스에서 생활했던 도끼는 다이나믹듀오의 데뷔 음원을 시작으로 점차 실력을 드러내며 최정상 래퍼로 우뚝 섰다. 

이번에 방송을 통해 데뷔한 조우찬 또한 다이나믹듀오가 직접 알아보고 첫 음원으로 데뷔를 시켰다는 점에서 도끼와 오버랩되는 부분이 적지 않다.

현재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으로 알려진 조우찬은 13세가 직접 썼다고 보기 어려운 가사로 대필 논란에 시달렸지만 그보다 훨씬 인상적인 래핑으로 힙합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조우찬의 목소리가 아직 변성기를 지나지 않아 거슬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적지 않은 누리꾼들은 과거 초등학생 시절 방송에 모습을 비쳤던 도끼나 GD보다 비교 우위의 실력을 보유한 것 같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10대 초반에 일찍이 그 가능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래퍼 조우찬. 작은 논란 속에 멋진 가사와 특유의 박자감을 드러낸 조우찬이 향후 힙합신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지 힙합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홍영준 기자  hidden81@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이나믹듀오#조우찬#N분의 1

홍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