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서울이랜드 FC 김준태가 6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성남 FC와 경기에서 스루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양 팀 한골씩을 주고 받으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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