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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공인구 검사결과, 3개사 모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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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공인구 검사결과, 3개사 모두 합격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4.11.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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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빅라인스포츠·아이엘비, 제조기준에 적합

[스포츠Q 이세영 기자] 올시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사용됐던 공인구들이 모두 제조 기준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2014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공인구를 검사한 결과, 3개 업체 모두 제조 기준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포스트시즌 경기 사용구를 각 시리즈마다 한 타씩 수거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다.

▲ 2014년 포스트시즌 공인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스카이라인과 빅라인 스포츠, 아이엘비 등 3개 업체가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다. [사진=스포츠Q DB]

검사 결과 스카이라인과 빅라인 스포츠, 아이엘비 등 3개 업체 모두 제조 기준에 합격했다.

KBO는 정규시즌에서도 두 차례에 걸쳐 공인구 수시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실시한 검사 결과 9개 구단이 사용하는 4개사 공인구가 모두 합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9월 진행한 검사에서는 스카이라인을 사용한 두 구단이 무게를 초과,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KBO는 내년에도 수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공인구의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업체

반발계수
(0.4134~0.4374)
크기(mm)
(229~235)
무게(g)
(141.7~148.8)
비고
스카이라인 0.4136 231 145.6 합격
빅라인스포츠 0.4145 233 143.4 합격
아이엘비 0.4351 233 144.6 합격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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