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서울 이랜드 FC 김영광이 12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7 K리그 챌린지' 24라운드 부천 FC와 경기 후 팬들과 100경기 출장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오랜만에 대량 득점에 성공한 이랜드가 4-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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