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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화천KSPO, 서울시청에 2-1 역전승…3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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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화천KSPO, 서울시청에 2-1 역전승…3위 보인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7.08.2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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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화천KSPO가 서울시청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화천KSPO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보조구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 2017 IBK기업은행 WK리그 20라운드 방문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이정은과 글라우시아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챙겼다.

이로써 승점 31을 확보한 4위 화천KSPO는 3위 서울시청(승점 31)에 승점 1차로 바짝 추격했다. 서울시청은 선제골을 넣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해 3위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 지난해 현대제철과 경기를 펼치고 있는 화천KSPO. [사진=KFA 제공]

서울시청이 먼저 앞서나갔다. 전반 22분 허빈의 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화천KSPO가 후반 대반격에 나섰다. 14분 이정은의 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추더니, 경기 종료를 7분 남기고 글라우시아의 역전골이 터져 최종 승자가 됐다.

선두 인천 현대제철은 보은 원정에서 보은상무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현대제철은 승점 48을 확보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상무는 최하위인 8위(승점 9)에 머물렀다.

올 시즌까지만 운영되고 해체하는 이천대교는 구미 스포츠토토와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2위 대교는 승점 40, 6위 스포츠토토는 승점 23을 각각 기록했다.

이밖에 경주 한수원은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을 2-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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