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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 마룬5(Maroon 5), 불성실했던 2015년 공연 '다수 국내팬 지지' 잃은 상황서 새앨범 성공할까
  • 박영웅 기자
  • 승인 2017.08.31 08:31 | 최종수정 2017.08.31 08: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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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지난 2015년 불성실한 공연 태도로 논란을 일으킨 마룬파이브(Maroon 5)가 30일 새 싱글을 발매했다. 2015년 공연 이후 이들을 향한 안티들이 대거 늘어난 만큼 이번 앨범이 국내에서 얼마나 성공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유니버셜뮤직 측은 31일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마룬5(Maroon 5)가 8월 30일 새 싱글 '왓 러버스 두(What Lovers Do)'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싱글은 '돈 워너 노우(Don’t Wanna Know)'와 '콜드(Cold)'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된 곡으로 신인 뮤지션 시자(SZA)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마룬5(Maroon 5) 2015년 국내 1차 공연 실황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이전 마룬파이브(Maroon 5)의 곡들을 답습하는 느낌이 짙다. 음악성 측면보다는 단순히 가볍게 듣기 좋은 팝 음악이라고 하기 어울리는 싱글이다.

주목할 부분은 이번 싱글이 국내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다. 이미 다 알고 있듯 2015년 국내 공연에서 마룬파이브(Maroon 5)는 불성실한 공연 태도와 공연 취소 논란 등 각종 구설에 휘말리며 팬심을 많이 잃어버렸다. 이전 싱글들도 국내에서는 부진했다.

실제 2015년 9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던 공연은 짧은 런닝타임과 불성실한 태도로 일부 팬들에게는 뭇매를 맞아야 했다.

이후 마룬파이브(Maroon 5)는 기존 열성적인 팬들을 제외하고는 국내에서 결코 좋은 이미지의 팝뮤지션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발매한 세 번째 싱글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는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추세적으로도 2015년 이후 마룬파이브(Maroon 5)는 인지도나 이슈 몰이 등에서 하락세를 그리고 있는 만큼 이들의 '국내에서의 앨범 돌풍'은 쉽지 않아 보인다. 

(*더 많은 인디신의 소식은 스폐셜 연재기사 '인디레이블탐방' 이외에도 박영웅 기자의 '밴드포커스', '밴드신SQ현장'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영웅 밴드전문 기자의 개인 이메일은 dxhero@hanmail.net 입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박영웅 기자  dxhero@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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