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은 매 에피소드 새로운 게스트들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게스트로 화제를 모은 한지민을 비롯해 이재훈이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을 찾았다.
한지민은 '삼시세끼'에서 이서진, 에릭과의 친분이 깊은 게스트였다. 한지민은 그동안 예능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에셰프' 에릭 못지 않은 요리에 대한 열정도 시선을 모았다.
최근 게스트인 이재훈은 순수한 청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첫 출연한 남자 게스트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윤균상과의 '설거지 형제' 케미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지민과 이제훈, 매 게스트마다 화제를 모았던 '삼시세끼'다. 그런 '삼시세끼'가 이번에는 색깔이 다른 게스트를 초대했다. 바로 설현이다.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예고편에서는 설현이 새로운 게스트로 득량도를 찾았다. 이서진은 이제훈을 떠나보내며 게스트로 "우리와 친분이 없는 여자 게스트"를 예고했다. 그의 예상과 마찬가지로 설현은 '삼시세끼' 세 출연진 누구와도 친분이 없는 게스트로 이번 '삼시세끼'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대세' 여성 스타인 설현이다. 그의 '삼시세끼' 출연은 득량도 삼형제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젊은 여성게스트 출연으로 분위기가 반전된 득량도에 시청자들이 기대를 가지는 이유다.
'삼시세끼'에서 설현은 '친근한' 한지민, '허당미' 이제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세'인 설현인 만큼 '삼시세끼'에서 '설현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매회 화제를 모으는 '삼시세끼' 게스트로 설현이 등장한 것에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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