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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강성욱♥신아라 최종 커플 비결은? '강성욱+신아라의 솔직함' 배윤경♥장천 커플과 비교하니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7.09.04 07:46 | 최종수정 2017.09.04 0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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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하트시그널'이 강성욱-신아라 커플, 그리고 배윤경-장천 커플을 탄생시키며 종영했다.

방송 후반기 투입된 신아라는 배윤경에 비해 비교적 적은 관심을 받은 참가자 중 하나다. 하지만 신아라와 강성욱은 극 막바지 솔직함으로 무장해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또한 신아라는 강성욱과 윤현찬 사이에서 고민 끝에 강성욱을 선택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하트시그널'이 강성욱-신아라 커플, 그리고 배윤경-장천 커플을 탄생시키며 종영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예고 화면 캡처]

강석욱 신아라 두 사람은 북촌에서 데이트를 한 이후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시종일관 신아라에게 호감을 표현한 강성욱은 뒤늦게 합류한 윤현찬이 신아라에게 호감을 표하며 잠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셋이 가진 술자리에서 강성욱은 자신의 마음을 강하게 드러냈다. 여자의 선택으로 남녀의 만남이 이뤄진다는 윤현찬의 발언에 강성욱은 신아라를 헛갈리게 하지 말라며 "난 그렇다면 (신)아라를 안 본다"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선택에서도 윤현찬과 강성욱은 신아라에게 호감을 표했고 신아라도 최종 선택에서 강성욱을 택하며 커플을 이뤘다. 두 사람은 '썸'이나 '밀당'같은 미묘한 감정 대립 대신 솔직함을 무기로 대부분의 경우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반면 배윤경과 장천 커플은 참 어렵게 탄생했다. 마지막까지 서주원-서지혜까지 4각 관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배윤경과 장천이 커플을 이룬 최종 결과에 스튜디오 MC 윤종신은 '최고의 반전'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배윤경은 극중 내내 서주원과 데이트를 했고, 서로 호감을 표했다. 하지만 자존심이 센 서주원와 배윤경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각각 서지혜 장천과 데이트를 하며 묘한 감정선의 변화를 꾀했다. 결국 마지막에 배윤경과 장천은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며 커플을 이뤄내는 반전 드라마를 썼다. 배윤경을 택할 줄 알았던 서주원은 마지막에도 서지혜를 선택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높지 않은 시청률에도 2030 세대의 큰 관심을 받은 '하트시그널'은 시즌2 제작을 예약한 상황이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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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강성욱#신아라#배윤경#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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