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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우디 나란히 러시아행, 골득실 밀린 호주는 시리아와 플레이오프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7.09.06 04:40 | 최종수정 2017.09.06 0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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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의 최종 순위도 가려졌다. 이미 지난 경기 월드컵 본선행을 결정지은 일본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가 본선 티켓을 따냈다. 호주는 시리아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일본과 사우디는 6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10차전을 치렀다. 결과는 1-0 사우디의 승리였다.

승리가 간절했던 사우디는 일본을 꺾고 승점 19(골득실 +7)를 기록, 호주를 골득실(+5)에서 제치고 조 2위로 최종예선을 마쳐 러시아행 티켓을 확보했다.

▲ 사우디아라비아가 6일 일본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10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해 월드컵 본선직행 티켓을 따냈다. [사진=AFC 공식 트위터 캡처]

양 팀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일본의 날카로운 공격이 나오며 사우디의 경기 전망은 밝지 않아 보였다.

그러나 사우디의 교체카드가 먹혀들었다. 교체로 들어간 파하드 알 무할라드가 후반 18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리드를 지켜 승점 3을 챙겼다.

호주로선 아쉬운 결과다. 호주는 5일 열린 태국전에서 파상 공세 끝에 2-1로 힘겹게 승리했다. 슛 45개를 날렸고 유효슛도 13개나 됐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압도적인 경기를 치르고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결국 골득실에서 2골차로 밀려 3위로 최종예선을 마쳤다. A조 3위 시리아와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시리아를 꺾더라도 또다시 험난한 일정이 예고돼 있다. 북중미 4위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북중미 월드컵 예선은 미국, 온두라스(이상 승점 8), 파나마(승점 7)이 3위 자리를 두고 다투고 있다. 호주와 시리아전의 승자는 이 세 나라 중 한 팀과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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