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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나훈아 콘서트 취소표의 진실, 폭발적 인기 '하늘의 별따기' 포기의사 구매자 대부분 중고거래 사이트서 프리미엄 붙은 고가에 거래
  • 박영웅 기자
  • 승인 2017.09.07 09:01 | 최종수정 2017.09.07 09: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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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나훈아 콘서트 티켓 매진 사태가 일어났다. 11년 만의 공연이라는 점과 국내 가요계 최고의 전설 중 한 명이라는 점이 연쇄 반응한 결과다.

문제는 매진 이후 표를 구하려는 팬들 사이에서 취소표가 계속해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는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취소표를 쉽게 구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인기 있는 공연은 취소표 보다는 중고거래가가 많기 때문이다.

나훈아 단독콘서트 티켓예매는 지난 5일 오전 10시에 시작됐다. 예매 시작 7분여 만에 모든 표는 매진됐다. 이 때문에 팬들은 취소표를 구하겠다며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당일 자정부터 밤잠을 설쳤다.

나훈아 단독콘서트 티켓 취소표는 과연 얼마나 될까? [사진=뉴시스]

하지만 실제 나훈아 콘서트 취소표는 쉽게 얻어지지 않았다. 워낙 소량이라 밤잠을 설친 팬들 대부분은 이를 놓쳐버렸다.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은 인기가 있는 공연일수록 취소 의사가 있는 티켓구매자들이 이 표를 중고사이트 등에 본래 가격에 프리미엄을 덧붙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나훈아 단독 콘서트 티켓 역시 취소 의사가 있는 표는 대부분 중고거래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굳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를 해야 되는 상황이 아닌 이상 표를 구한 이들은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프리미엄을 붙여 티켓을 되팔고 있다.

결국, 나훈아 콘서트를 관람하고 싶은 팬들은 어떻게든 취소표를 정가에 구해보려고 노력 중이지만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대부분 표가 거래되는 탓에 이런 노력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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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웅 기자  dxhero@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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