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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의 화성, 창단 2년만에 챔프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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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의 화성, 창단 2년만에 챔프전 진출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11.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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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축구단과 승부차기서 11-10 승리…포천시민축구단과 맞대결

[스포츠Q 박상현 기자] '풍운의 스타'였던 김종부 감독이 이끄는 화성FC가 창단 2년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화성은 2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 Daum K3 챌린저스리그 준결승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천시민축구단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

화성은 오는 2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3년 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포천시민축구단과 정상을 놓고 격돌한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치러진 준결승 플레이오프에서 이천시민축구단의 김종인이 전반 5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화성 김효기 역시 전반 15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후반 및 연장전까지 120분 혈투에서 1-1로 승패를 가리지 못해 돌입한 승부차기에서도 무려 13명의 선수가 나섰고 화성 골키퍼 임형근의 선방으로 최후에 웃는 자가 됐다.

▲ 화성FC 선수들이 2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이천시민축구단과 챌린저스리그 준결승 플레이오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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